2020년 6월 7일 부터 3년 11개월을 사용했던 어도비 포토샵을 취소했다. 뭐 우유이나 야쿠르트 배달 정액제 비슷하게 매달 11000원씩 내고 프로그램을 사용했었다. skt에서 알뜰폰으로 넘어갈때나 자퇴후 재입학을 할때도 아쉬움은 약간씩 남았지만 솔직히 이건 내가 정말 좋아하던 작업이라 씁쓸함은 깊어지는듯 하다.
지금은 줄어들었지만 정말 중학교 1학년때부터 시각디자인은 정말로 내 인생의 큰 부분이었고, 심지어는 학교랑 잠자는시간 16시간 빼고는 매일 8시간씩 컴퓨터만 하지 않았나..
덕분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라이트룸 프리미어프로 에프터이펙트같은 어도비 계열이나 xd 피그마같은 웹디자인, 블랜더 c4d 마야 누크 맥스같이 vfx 프로그램, 심지어 별 연관은 없을지라도 스피커 측정까지.. 진짜로 행복했었지만, 이제는 쉴때가 아닐까!
물론 내 분야가 어도비에서 3d로 넘어간것도 있다. 확실히 포토샵을 덜 쓰게 되는편이라..
아무튼 잘지내라!
사실상 예체능 준비하다가 포기한거죠…